Guest
2008.06.25 17:58
가슴이 찡하네요 만명보다 소중한 한사람의 물님은 우리의 비상구이며 고향입니다 .나를 알아주는 물님과 우리 도반들 그리고 내가있어 행복합니다 .내가 우리가 되고 우리가 내가 되어 행복한 춤을 추며 모두를 사랑합니다 .그립고 늘 안타까운 마음 또한 어머니의 마음이 아닐지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04 | 에티오피아 강뉴부대 후원 | 물님 | 2021.04.13 | 2034 |
203 |
Multiply in supernatural power.
[1] ![]() | 하늘꽃 | 2016.01.07 | 2033 |
202 | 나를 빼앗는 것은 다 가라. [1] | 요새 | 2010.02.01 | 2033 |
201 | Guest | 구인회 | 2008.05.03 | 2033 |
200 | 등업 부탁 합니다 | 비밀 | 2012.04.25 | 2031 |
199 | Guest | 운영자 | 2008.06.08 | 2030 |
198 | Guest | 타오Tao | 2008.05.13 | 2030 |
197 | ‘江湖의 낭인’ 신정일 | 물님 | 2019.03.19 | 2029 |
196 | 강행군 되는텐 에니어... [1] | 매직아워 | 2009.08.28 | 2029 |
195 | Guest | 불꽃 | 2008.08.10 | 20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