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6668
  • Today : 918
  • Yesterday : 859


Guest

2008.07.28 15:24

우주 조회 수:2264

물님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소리내어 알립니다.
1995-97년 동안 진달래교회에 다녔던 우주입니다.
전주에 가게되면 찾아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다연님도 반가워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44 이제 숲으로 갈 때이다.2013-7-2 물님 2013.07.02 2132
743 기도합니다... 물님 2014.04.18 2132
742 Guest 하늘 꽃 2007.06.12 2133
741 씨알사상 월례모임 / 함석헌의 시와 사상 구인회 2010.01.08 2133
740 우리아빠기 대머리인 이유. 삼산 2010.11.10 2134
739 농업이 미래이다 물님 2017.09.19 2134
738 두번째 달 이낭자 2012.04.04 2135
737 정금 file 하늘꽃 2013.09.01 2135
736 Guest 운영자 2008.04.17 2137
735 나비가 되어 춤을 춘다. [2] 요새 2010.01.22 2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