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8.10 18:42
8월 10일 예배 끝무렵쯤 읽어주신 물님의 글, 꼭 올려주세요. 씨앗들은 다 싹을 틔울 수 있지만, 모든 씨앗이 싹을 틔우는 것은 아니다로 시작되는 글요. 눈이 휘둥그래졌습니다. 바로 저거야....
불꽃(물님이 지어주신 별칭인데 감히 못쓰다가, 처음으로 씁니다. 왜? 만점으로 살고 있기에....)
불꽃(물님이 지어주신 별칭인데 감히 못쓰다가, 처음으로 씁니다. 왜? 만점으로 살고 있기에....)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064 | 광주 광역시 - 1000원 식당 | 물님 | 2021.11.05 | 1903 |
| 1063 | 물이 넘치는 것을 경계한다 | 물님 | 2020.06.21 | 1904 |
| 1062 | Guest | 운영자 | 2008.04.03 | 1905 |
| 1061 | Guest | 관계 | 2008.08.10 | 1905 |
| 1060 | 물님 돌아오셨나 해서... | 박충선 | 2009.01.17 | 1905 |
| 1059 | 보고 싶은 내 아들 [1] | 도도 | 2015.02.17 | 1905 |
| 1058 | 수차례 초대해주셨건만... | 박재윤 | 2010.03.09 | 1906 |
| 1057 | 지금은 공부중 | 요새 | 2010.03.24 | 1906 |
| 1056 | 오랜만입니다 [3] | 귀요미지혜 | 2011.10.15 | 1906 |
| 1055 | 질병의 설계도 | 오리알 | 2019.01.12 | 19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