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0.14 21:51
온 가족이 나들이를 오셔서 불재의 영광이었다고 할까요!!! 땀으로 모자가 축축하면서까지 세트스코아 2대0 으로 양보해주시다니 다음에는 전략을 짜서 나들이 가자고 학준이가 조르지는 않는지...... 족구장에 한번더 오셔서 빛내주시기 바랍니다. 함께한 순간들이 보기에 참 좋았더랬습니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54 | Guest | 하늘꽃 | 2008.09.13 | 2016 |
| 153 | Guest | 이상호 | 2007.12.24 | 2016 |
| 152 | Guest | 구인회 | 2008.09.28 | 2015 |
| 151 | Guest | 김동승 | 2008.05.03 | 2015 |
| 150 | 물님.. 이름만 떠올리... | 포근해 | 2009.12.05 | 2013 |
| 149 | Guest | 최지혜 | 2008.04.03 | 2013 |
| 148 | Guest | 빛 ray of creation | 2006.04.10 | 2012 |
| 147 | 토끼와 거북이의 재시합 | 물님 | 2021.06.10 | 2011 |
| 146 | 감사합니다 [2] | 팅커벨 | 2017.02.24 | 2010 |
| 145 | Guest | 관계 | 2008.06.26 | 20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