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불재로 돌아갈 ...
2012.05.09 12:29
다시 불재로 돌아갈 생각을 하니....ㅋ
겨울에만 보았던 그 풍경 어찌 달라졌을까 몹시도 그립고 궁금하네요
일상에서도 잊지않고 깨어있고 수련하는 마음으로 살다가 가야하는데,
그냥 막연하게 거기만 바라보며 아무렇지도 않게 지나가는 하루하루가 아쉽습니다...
저 아이들을 하나하나 귀한 존재로 바라보고 싶은 소망만 키웁니다~
겨울에만 보았던 그 풍경 어찌 달라졌을까 몹시도 그립고 궁금하네요
일상에서도 잊지않고 깨어있고 수련하는 마음으로 살다가 가야하는데,
그냥 막연하게 거기만 바라보며 아무렇지도 않게 지나가는 하루하루가 아쉽습니다...
저 아이들을 하나하나 귀한 존재로 바라보고 싶은 소망만 키웁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4 | 당신의 이름은 '데카' 입니다. [1] | 眞伊 | 2014.08.29 | 1690 |
103 | 막달레나님, 이름이 ... | 도도 | 2010.07.23 | 1690 |
102 | 불재 구석구석에 만복... | 관계 | 2010.01.01 | 1688 |
101 | 보고픈 춤꾼님, 케냐... | 도도 | 2010.08.09 | 1687 |
100 | Guest | 윤종수 | 2008.09.12 | 1687 |
99 | Guest | 운영자 | 2008.05.13 | 1687 |
98 | 조선 시대의 경이로운 두 가지 - 신완순 | 물님 | 2022.05.19 | 1686 |
97 | Guest | 영접 | 2008.05.08 | 1686 |
96 | 트리하우스(3) | 제이에이치 | 2016.05.30 | 1684 |
95 | Guest | 구인회 | 2008.05.13 | 16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