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0190
  • Today : 1416
  • Yesterday : 1280


마음보다 몸이 바쁘고...

2012.07.08 23:31

창공 조회 수:1652

마음보다 몸이 바쁘고 난 후에
사랑에 대한 그리움은 그만큼 더 깊어지는 것 같습니다.
가만히 모로 누워 책 읽다가 곧 잠에 들 예정입니다

이렇게 가만히 모로 누워 책 읽을 수 있는 순간.
나에게로 조용히 다가갑니다.
보고싶었어.. 하면서요..

불재에 바이올렛향기가 진합니다.
화이팅!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54 산마을2 [1] 어린왕자 2012.05.19 1621
653 나 무엇을 먹은거지? [2] 에덴 2010.01.28 1621
652 [박원순 서울시장 -전주 - 초청강연회 안내] 물님 2016.09.30 1620
651 지구상의 신비한 장소들 [1] 물님 2013.10.05 1620
650 Guest 운영자 2008.05.14 1620
649 살 이유 [1] 하늘꽃 2014.01.25 1619
648 참빛님, 반갑습니다. ... 도도 2011.09.17 1619
647 숮덩이가 저 혼자. [2] 하늘꽃 2015.07.29 1618
646 터질 것 같은 가슴앓이 [1] 요새 2010.02.04 1618
645 트리하우스(4) [2] 제이에이치 2016.05.30 1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