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0580
  • Today : 739
  • Yesterday : 1032


성탄절이 그립습니다....

2009.01.07 18:02

마시멜로 조회 수:2438

성탄절이 그립습니다.
친구와 함께 웃던 날이 그립습니다.
한 해를 접고 다시 한 해를 시작하던 날이 그립습니다.
아마 아직 준비가 덜 되었습니다.
그러기엔 너무나 정리를 못 하겠습니다.
그냥 .. 한 해를 다시 접기가 싫었습니다.
그 해가 너무 행복했습니다.
내생의 최고의 해 였습니다.
그리고 이제 더 그럴것입니다.
똑같은 해가 다시 나를 들이게 하면 좋겠습니다.
안녕..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4 Guest 운영자 2007.04.18 2381
33 Guest 덕이 2007.03.30 2070
32 Guest 운영자 2007.02.27 2087
31 Guest 덕이 2007.02.09 2453
30 Guest 영광 2007.01.12 2544
29 Guest 박충선 2006.12.31 2077
28 Guest 박충선 2006.11.24 2156
27 Guest 이우녕 2006.08.30 2290
26 Guest 심진영 2006.07.24 2338
25 Guest 여백 김진준 2006.07.15 2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