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렇게 햇살이...
2012.09.21 10:59
오늘은 이렇게 햇살이 밝을 수가 없습니다.
날마다 받는 햇살이지만
오늘은 이 햇살이
치유의 광선으로 다가오네요.
태풍으로 흔들린 뿌리를
꺾여진 가지를
빚으로 겪는 고통을
원치않는 몸의 상처와 아픔을
마음의 외로움과
따돌림과
눈물을
닦아주고 다독여주고 아물게 하는
온뫔울 감싸는 캡슐로
이 지구별응 휘감고 있네요.
날마다 받는 햇살이지만
오늘은 이 햇살이
치유의 광선으로 다가오네요.
태풍으로 흔들린 뿌리를
꺾여진 가지를
빚으로 겪는 고통을
원치않는 몸의 상처와 아픔을
마음의 외로움과
따돌림과
눈물을
닦아주고 다독여주고 아물게 하는
온뫔울 감싸는 캡슐로
이 지구별응 휘감고 있네요.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534 | 정치색맹 안상수의원님. 눈 뜨세요-한토마에서j | 물님 | 2010.03.24 | 1661 |
| 533 | 아름다운 죽음 [1] | 요새 | 2010.03.24 | 1689 |
| 532 | 지금은 공부중 | 요새 | 2010.03.24 | 1457 |
| 531 | 안상수 대표님 고맙습니다 [1] | 물님 | 2010.03.20 | 1675 |
| 530 | 인간이 지구에 와서 ... | 물님 | 2010.03.19 | 1324 |
| 529 | 목소리 [1] | 요새 | 2010.03.19 | 1634 |
| 528 | 지난 목요일 조산원에... [4] | 관계 | 2010.03.18 | 1239 |
| 527 | 깨달음은 나의 몫 | 요새 | 2010.03.17 | 1665 |
| 526 | 초한가 [4] | 요새 | 2010.03.17 | 1821 |
| 525 | 루오 전 [1] | 물님 | 2010.03.12 | 17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