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직아워님, 애원님, ...
2009.01.30 17:50
매직아워님, 애원님, 마시멜로님, 관계님, 해방님, 타오님 등등.........
새해 인사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님들의 인사를 하나님 축복으로 100% 받아들이고 있어요.
오늘 아침에 이렇게 고백했어요.
"어? 눈뜨니까 햇살이 나를 기다리고 있었네?"
올 한해는 님들에게도
부름에 응답하는 축복의 날들로 채워지기를 소망하며........... 도도올림
새해 인사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님들의 인사를 하나님 축복으로 100% 받아들이고 있어요.
오늘 아침에 이렇게 고백했어요.
"어? 눈뜨니까 햇살이 나를 기다리고 있었네?"
올 한해는 님들에게도
부름에 응답하는 축복의 날들로 채워지기를 소망하며........... 도도올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24 | 지나간 과거를~ | 도도 | 2019.03.15 | 1925 |
1123 | 길 [2] | 하늘꽃 | 2019.03.11 | 1992 |
1122 | 부부 | 도도 | 2019.03.07 | 1966 |
1121 | 결렬 | 도도 | 2019.03.01 | 2000 |
1120 | 모죽(毛竹)처럼.. | 물님 | 2019.02.17 | 2343 |
1119 | 주옥같은 명언 | 물님 | 2019.02.12 | 1964 |
1118 | 기초를 튼튼히 | 물님 | 2019.02.08 | 2028 |
1117 | 감사 | 물님 | 2019.01.31 | 1863 |
1116 | 질병의 설계도 | 오리알 | 2019.01.12 | 1920 |
1115 | 몸을 입은 이상..... | 도도 | 2019.01.08 | 22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