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8477
  • Today : 983
  • Yesterday : 1268


TURKEY 에서 이런일이, 할렐루야!

2014.03.17 05:03

하늘꽃 조회 수:2092

어제밤 Turkey 안톤목사님과 대화중에
목말라 하는영혼들이 터어키땅에 많음을 감지 했다
20 달라 정도 하는 성경이 비싸서 사질못한단다는것과
성경을 몹씨 갖고 싶어 한다는것이다

터어키 젊은이들이 무술림에서 주님품으로 돌아온 모습들과
목숨걸고 그들과 함께하시는 목사님과 사모님을 직접 보고 대화 하는 동안
주님께서 터어키미션을 열어 주신 뜻을 여러가지로 깊이 깨닫게 하셨다
터어키영혼들을 끝까지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일하심을
직접 목도하면서 온몸과마음이 입술이 떨리는 기도가 터지게 하셨다
할레루야!
그리고
터어키에 성경보급을 위해 적극 지원하기로
다짐하게 하셨다
When Turkish pastor Anton and I talked last night I could sense there are a lot of thirsty souls in Turkey. He told me that there are many people who are eager to have Bible but do not have money to buy it, for it is as expensive as 20 dollars. I sensed that God opened doors for mission in Turkey while we talked. The pastor and his wife dedicated their lives for evangelism to Turkish young people and they are coming to Christ. God opened my mouth to pray aloud when I saw the God who loves Turkish people is working in them. Hallelujah! And I decided to support Bible distribution project to Turkey as many as possible. Praise the Lord! God’s love is wonderful forever! Thank you, Lord!

펌 my facebook1689779_293059210844508_630294136_n[1].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4 Guest Prince 2005.09.08 2100
103 도예 체험 신청합니다 [2] 성재엄마 2009.01.29 2113
102 산림청 선정 100대 명산 [1] 물님 2013.10.20 2115
101 여기가 도봉입니다. [2] 결정 (빛) 2009.03.20 2143
100 꼬정관념은 가라 [4] 하늘꽃 2009.01.14 2153
99 임마누엘 칸트 물님 2023.01.09 2175
98 아름다운 울샨에서 [2] file 축복 2011.04.24 2195
97 오늘도 눈빛 맑은 하루이기를 물님 2011.01.12 2245
96 자신 찾기 [2] 삼산 2011.02.10 2248
95 명명 [1] file 명명 2011.04.30 22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