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9062
  • Today : 843
  • Yesterday : 1297


Guest

2008.05.27 13:10

텅빈충만 조회 수:2372

오늘

오늘은 맑은 물과 하루 종일 놀고 싶다.

오늘은 파아란 하늘과 하루 종일 놀고 싶다.

오늘은 솔향 나는 숲속에서 하루 종일 놀고 싶다.

아, 오늘은

마음 속 깊이 고여 있는 울음과

하루 종일 놀고 싶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4 3기 마사이 체험학교 안내(2010. 8. 1 ~ 20) 물님 2010.05.13 2390
153 루오 전 [1] 물님 2010.03.12 2390
152 Guest 박충선 2008.10.02 2390
151 동학농민혁명의 지도자인 김개남의 길을 따라 걷다 - 물님 2019.05.29 2389
150 Guest 하늘꽃 2008.08.03 2389
149 Guest 비밀 2008.01.23 2389
148 오이리트미 워크샵 안내합니다. 결정 (빛) 2010.03.28 2387
147 질병의 설계도 오리알 2019.01.12 2385
146 오늘 서울 상봉역 옆... 봄날 2011.03.29 2385
145 Guest 박충선 2006.12.31 23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