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0570
  • Today : 448
  • Yesterday : 927


Guest

2008.07.27 23:48

관계 조회 수:1738

손수 밥담아 주시던
물님의 손길이 자꾸만,자꾸만 그려진다.
그 손길에서 묻어나던
물님의 사랑.
넘치는 카리스마를 넘어서는 그 사랑.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74 밖에 잠깐 나갔다 왔... 도도 2012.08.28 1430
1173 묻고 답하기 게시판에... [2] 창공 2012.10.08 1431
1172 평화란? 물님 2015.09.24 1431
1171 가을 하늘만큼이나 눈... 도도 2011.10.11 1432
1170 하루종일 걸으며 복음전파 세계선교 file 하늘꽃 2015.08.09 1432
1169 Guest 구인회 2008.12.07 1433
1168 인사드립니다 서희순(... [1] 샤말리 2009.01.11 1433
1167 봄에는 우주의 기운이... 도도 2011.05.07 1433
1166 오랜만입니다 [3] 귀요미지혜 2011.10.15 1434
1165 Guest 윤종수 2008.09.12 1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