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8.28 15:09
저도 그런 불편함을 경험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나를 바라보는 신성한 나, 귀여운 나가 있어 살맛입니다. 구체적인 삶의 현장이 생긴 것 또한 감사한 일이군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64 | 요즘 ........ [4] | 비밀 | 2010.04.20 | 4077 |
1163 | '크리스챤 요가'라는 말 뜻과 지향점 [2] | 다연 | 2009.07.13 | 4076 |
1162 | 어머니의 이슬털이 [2] | 물님 | 2009.05.10 | 4075 |
1161 | 나를 만나다.. [6] | 위로 | 2010.06.30 | 4065 |
1160 | Guest | 이경애 | 2005.11.11 | 4063 |
1159 | 명품 [2] | 삼산 | 2010.12.18 | 4061 |
1158 | MAGIC HOUR를 그리워 하며 [5] | 비밀 | 2009.09.22 | 4053 |
1157 | 케냐 바링고 커피농장 조성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 물님 | 2012.06.21 | 4044 |
1156 | Guest | 하늘 | 2005.10.04 | 4038 |
1155 | Guest | 이경애 | 2005.11.11 | 40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