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7667
  • Today : 745
  • Yesterday : 1151


선택

2020.09.17 15:39

도도 조회 수:2806

손자의 정강이 뼈가 부러졌다.

고통은 견디기 너무 힘들어
안아프던 과거로 돌아가고 싶어

아니면
다 나은 미래로 얼릉 가든지

선택은 네가 한다.
대신 아파주고 싶지만
어쩔 수 없어 애닯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74 Guest 여왕 2008.11.17 2722
473 배고프다고 - 물님 2015.11.04 2723
472 지옥에 관한 발언 하나 [1] 물님 2013.11.14 2724
471 Guest 운영자 2008.12.25 2725
470 유서 -법정 [3] 물님 2012.02.10 2725
469 명상춤 수련 안내 [1] 물님 2013.04.30 2725
468 Guest 흙내음 2008.01.12 2726
467 해가 뜨기 시작할 무렵 [1] 요새 2010.01.30 2728
466 행복은 하루에 있다. [2] 요새 2010.02.06 2728
465 복음님의 대한민국 해피어(Korea Happier) 전문가 과정 [1] 물님 2012.02.14 2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