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6804
  • Today : 1033
  • Yesterday : 1043


선택

2020.09.17 15:39

도도 조회 수:2788

손자의 정강이 뼈가 부러졌다.

고통은 견디기 너무 힘들어
안아프던 과거로 돌아가고 싶어

아니면
다 나은 미래로 얼릉 가든지

선택은 네가 한다.
대신 아파주고 싶지만
어쩔 수 없어 애닯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34 Guest 여왕 2008.11.17 2711
733 Guest 관계 2008.11.17 2711
732 조영남_제비 國內 ... 이낭자 2012.03.12 2710
731 Guest 하늘꽃 2008.08.13 2710
730 행복은 하루에 있다. [2] 요새 2010.02.06 2709
729 해가 뜨기 시작할 무렵 [1] 요새 2010.01.30 2709
728 지옥에 관한 발언 하나 [1] 물님 2013.11.14 2707
727 전화번호가 바뀌었어요. 자유~~게시판..에 올립니다. 마음 2010.06.11 2705
726 Guest 운영자 2008.12.25 2704
725 이제는 단순한 것이 좋다 [5] 하늘 2010.09.16 2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