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7.05.31 11:53
물 님!
키르기즈의 최갈렙입니다
요즘 삶의 깊이는 부요에서나 푸른 초원이나 그럴싸한 환경에서보다 메마른곳에서도 깊이의 깊이에 다다를수 있음을 경험합니다
가서 한번 뵈었으면 하는 간절함이 있습니다
오늘도 천산을 넘어 그리움은 물님곁에 있을것 입니다
최갈렙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484 | 보스턴의 겨울 하늘 [2] | 하늘 | 2011.02.09 | 2547 |
| 483 | Guest | 춤꾼 | 2008.03.24 | 2547 |
| 482 | Guest | 운영자 | 2008.03.18 | 2547 |
| 481 | Guest | 운영자 | 2007.09.30 | 2547 |
| 480 | Guest | 운영자 | 2007.06.07 | 2546 |
| 479 | 김홍한의 세계여행 [1] | 삼산 | 2011.07.21 | 2545 |
| 478 | 사이트 운영자님! si... | pky98 | 2009.08.11 | 2545 |
| 477 |
데카그램 기초수련 (2016년 1월28일~2016년 1월30일) (2)
 | 제이에이치 | 2016.01.31 | 2544 |
| 476 | 백일기도를 하고있습니... | 도도 | 2011.07.23 | 2544 |
| 475 | 커맨드 에듀케이션 크리스 임 대표 | 물님 | 2020.07.08 | 25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