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7.08.25 15:46
불재를 떠나면서 뭐든지 해낼 수 있을 것 같은 충만함이
있었는데, 수련을 안하니까 약발이 떨어져 가네요^^;
진정 사랑이었다면 잊으려해도 잊지 못하겠죠.
깊은 곳으로 나아가겠습니다.
2차 수련 참 감사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있었는데, 수련을 안하니까 약발이 떨어져 가네요^^;
진정 사랑이었다면 잊으려해도 잊지 못하겠죠.
깊은 곳으로 나아가겠습니다.
2차 수련 참 감사했습니다.
고맙습니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584 |
숨비와 물숨
 | 물님 | 2020.10.24 | 1439 |
| 583 | 트리하우스(2) | 제이에이치 | 2016.05.30 | 1439 |
| 582 | Guest | 조태경 | 2008.05.22 | 1439 |
| 581 | 안식월을 맞이하여 | 물님 | 2020.08.07 | 1437 |
| 580 | 윤선도의 유적 보길도 세연정에서 | 물님 | 2022.06.10 | 1436 |
| 579 | Guest | Tao | 2008.03.19 | 1436 |
| 578 | 기도합니다... | 물님 | 2014.04.18 | 1435 |
| 577 | Guest | 구인회 | 2008.05.19 | 1434 |
| 576 | 두번째 달 | 이낭자 | 2012.04.04 | 1433 |
| 575 | 그냥 의사니까 하는 일이다 - 따뜻한 하루에서 [2] | 물님 | 2014.08.23 | 14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