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0055
  • Today : 860
  • Yesterday : 932


Guest

2008.05.07 08:35

하늘꽃 조회 수:1688



      

하늘을

깨물었더니

비가 내리더라.

비를 깨물었더니

내가 젖더라

*이 시를 가슴으로 깨물고 계실분을  환상으로 보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94 Guest 운영자 2007.06.07 1730
493 Guest 우주 2008.07.28 1729
492 Guest 운영자 2007.09.01 1729
491 선생님 새해인사 올립... [1] 유월절(김수진) 2009.01.01 1728
490 Guest 운영자 2008.02.03 1727
489 Guest 하늘꽃 2008.06.20 1725
488 Guest 운영자 2008.03.18 1724
487 우주와 생명의 리듬!!!! [1] 영 0 2013.11.06 1723
486 Guest 구인회 2008.11.25 1723
485 Guest 최근봉 2007.05.31 1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