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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처럼 건강하셔서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 물님이 되시기를 소망하며.... 저는 46기 먼동입니다. ㅎㅎ 교육 후 하나의 껍질을 벗은 느낌이 너무 행복하여 옆에 동료며 가족들이 느끼더라구요. ....... 하나님께도 감사하고 물님에게도 감사하고... 집중이 약하다는 것을 한꺼풀 벗고 보니 너무나도 적날하게 보이는 느낌..... 첫생각, 첫느낌이 나의 영혼이 주는 것이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느끼면 누려보려 합니다. 오늘 저녁부터 다시 수련이 시작될텐데 그 안에 있는 모든 분들이 축복을 받기 소망하며 아쉬운 마음을 달래봅니다. - 수련동안 눈물만 흘리던 먼동 올림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44 껍질속의 나 [2] 에덴 2010.01.28 1585
543 마음사용놀이 [2] 기적 2011.10.27 1585
542 트리하우스(2) 제이에이치 2016.05.30 1585
541 Guest 구인회 2008.08.10 1586
540 Guest 운영자 2008.10.29 1586
539 겨울이 두렵다 [3] 삼산 2012.01.07 1586
538 기적 [2] 하늘꽃 2012.04.27 1586
537 배고프다고 - 물님 2015.11.04 1586
536 '인디오 원주민 마을'에 다녀와서... [3] 하늘 2011.07.09 1587
535 새해가 밝았습니다.여... 도도 2014.01.06 15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