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참 수고 많았...
2013.03.12 23:29
오늘도 참 수고 많았습니다.
촉촉한 봄눈과 함께
기온이 뚝 내려간다고 합니다.
환절기 건강은
푹잠이 최고입니다.
창문너머 여명이 비칠 때
훌훌 몸가벼이 일어날 겁니다.
촉촉한 봄눈과 함께
기온이 뚝 내려간다고 합니다.
환절기 건강은
푹잠이 최고입니다.
창문너머 여명이 비칠 때
훌훌 몸가벼이 일어날 겁니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474 | 독립 운동가 최재형선생 | 물님 | 2019.04.24 | 1868 |
| 473 | “불교와 개신교” 충돌의 벽을 허물어야 /탁계석 | 하늘 | 2010.11.12 | 1869 |
| 472 |
거룩결단
[2] [1]  | 하늘꽃 | 2013.04.15 | 1869 |
| 471 | 선택 | 도도 | 2020.09.17 | 1869 |
| 470 | 푸른 바위에 새긴 글 [1] | 요새 | 2010.03.07 | 1870 |
| 469 | 뭐 신나는 일 없을까?” -박완규 [1] [11] | 물님 | 2012.10.08 | 1870 |
| 468 | 밥값하며 살기... 박완규 | 물님 | 2018.09.12 | 1870 |
| 467 | Guest | 운영자 | 2007.09.21 | 1871 |
| 466 | 기적 [2] | 하늘꽃 | 2012.04.27 | 1871 |
| 465 | 안나푸르나2 [1] | 어린왕자 | 2012.05.19 | 18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