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2974
  • Today : 821
  • Yesterday : 988


안녕하세요, 어제 우...

2010.07.16 16:10

막달레나 조회 수:1704

안녕하세요, 어제 우연히 기복선생님 약국에서 뵌 진 숙입니다. 좋으신 말씀들 감사히 듣고 많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번 여름에 가고 싶었지만 일정이 겹쳐서 겨울방학때 참가하려고 가입했습니다. 다시 뵐 때까지 안녕히계세요.
이 게시물을
목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44 새로운 길을 [1] 물님 2016.01.02 1511
1143 저 들의 백합화처럼 고요 안에서... 수고도 없이 ...살아 가는 것을 사랑합니다. [2] 김현희 2015.10.14 1511
1142 풀 꽃 ... [1] 이낭자 2012.03.06 1512
1141 Guest 윤종수 2008.09.12 1513
1140 아인슈타인의 취미 물님 2015.12.23 1514
1139 Guest 구인회 2008.05.03 1515
1138 나 그대를 잊지않겠네 귀요미지혜 2011.10.30 1516
1137 Guest 구인회 2008.09.16 1517
1136 날갯짓 [5] 하늘 2012.01.01 1517
1135 당신의 이름은 '데카' 입니다. [1] 眞伊 2014.08.29 1518
쓰기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