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5.12.09 13:03
물님~
평안하셨는지요?
잘 다녀오셨는지요?
늘 마음으로 기도해 주시는
그 따뜻함으로 하늘이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사모님께서도 평안하신지요?
제대로 인사를 올리지 못하고
미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죄송스러움을 이렇듯 올려 드립니다.
물님,,,
아마도 경각산은 하늘과 제일
가까운 곳이라 눈이 더욱 많이 쌓일 듯 싶습니다.
늘 평안하시고 행복하소서~!!!
* 위의 물님 '사진'이 정말
멋지십니다.
12/08/2005.
하늘.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64 | 대안학교 정보 | 물님 | 2009.10.24 | 1907 |
1063 |
하얀나라
[5] ![]() | 도도 | 2009.12.20 | 1906 |
1062 |
은명기 목사님 추모의 만남
[1] ![]() | 물님 | 2009.11.06 | 1905 |
1061 | Guest | 하늘꽃 | 2005.11.04 | 1905 |
1060 | 명상춤 수련 안내 [1] | 물님 | 2013.04.30 | 1900 |
» | Guest | 하늘 | 2005.12.09 | 1899 |
1058 | Guest | 이경애 | 2005.11.11 | 1899 |
1057 | 감사합니다. | 결정 (빛) | 2009.05.15 | 1898 |
1056 | 비를 기다리는 마음...님들의 마음을 기다리는 마음 [2] | 춤꾼 | 2009.03.30 | 1893 |
1055 | Guest | 이경애 | 2005.11.11 | 18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