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0.09 22:01
반지님 가족들이 끝나는 날 오셔서 추억의 시간들을 보내고 갔습니다. 아들 딸 남편 한 작품씩 도자기를 만들고 차마시고 등등
매직아워님이 생각났습니다. 님의 웃음이 여기저기 배어 있습니다.
매직아워님이 생각났습니다. 님의 웃음이 여기저기 배어 있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84 | 우주적으로 생각하고 지구적으로 살아라!! [4] | 열풍 | 2012.01.17 | 1486 |
1183 | 참 좋다..^^ [1] | 관계 | 2009.01.22 | 1487 |
1182 | forest-therapy ( silence camp ) [1] | 탄생 | 2012.01.02 | 1490 |
1181 | 가장 전염이 잘 되는... [1] | 이규진 | 2009.06.15 | 1491 |
1180 | 묻고 답하기 게시판에... [2] | 창공 | 2012.10.08 | 1494 |
1179 | 임진왜란를 일으킨 천주교 예수회 - 퍼옴 | 물님 | 2015.10.12 | 1494 |
1178 | 오랜만입니다 [3] | 귀요미지혜 | 2011.10.15 | 1497 |
1177 | 물님 돌아오셨나 해서... | 박충선 | 2009.01.17 | 1499 |
1176 | 마음이 아프더니 몸이 따라서 아파 쉬어보는 날이네요 [4] | 창공 | 2011.10.11 | 1500 |
1175 | 선생님. 이렇게 다녀... | 한문노 | 2011.08.29 | 1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