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1959
  • Today : 794
  • Yesterday : 1043


물님께...

2012.01.05 23:23

창공 조회 수:1710

 

 

 

겨울이 되니

하늘이  더 새파래요..

 

사랑합니다.

 

아직은

청년이시기에  건강하시다는 것이  참 위안이되어요.

 

 

배우고 싶은 것이 많아

배우는 틈이 길어지고 있는  것이

안타까운 마음이 스스로 들지만,

 

기다려야 하나보다

좀 더..  

하고 생각해 놓습니다.

 

따스한

봄에

 

핑크로

빛으로

뵙게 될지 모르니까

 

더 기뻐하며

만나뵘을 기대하려해요.

 

 

 

 

창공.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04 은빛물결 이동했어요^^ [1] file 은빛물결 2013.05.29 1795
703 Guest 하늘꽃 2008.08.17 1796
702 그대를 꼬옥 허깅했던... 물님 2012.01.10 1797
701 사랑하는 물님 그리고... [2] 박철홍(애원) 2009.01.26 1799
700 Guest 타오Tao 2008.05.23 1801
699 Guest 구인회 2008.10.21 1801
698 트리하우스(1) 제이에이치 2016.05.30 1801
697 어제 꿈에 물님, 도... 매직아워 2009.10.22 1802
696 감사의 조건은 외부에 있지 않다 하늘 2010.12.02 1802
695 산마을 [1] 어린왕자 2012.05.19 1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