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25 17:58
가슴이 찡하네요 만명보다 소중한 한사람의 물님은 우리의 비상구이며 고향입니다 .나를 알아주는 물님과 우리 도반들 그리고 내가있어 행복합니다 .내가 우리가 되고 우리가 내가 되어 행복한 춤을 추며 모두를 사랑합니다 .그립고 늘 안타까운 마음 또한 어머니의 마음이 아닐지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74 | 반기문총장의 글 | 물님 | 2014.07.11 | 1574 |
573 | 해외 여행 - 가볼만한 곳 | 물님 | 2014.05.30 | 1574 |
572 | 스티브잡스. [3] | 창공 | 2011.10.06 | 1574 |
571 | 창공에 빛난별 물위에... [1] | 도도 | 2011.08.09 | 1574 |
570 | 이병창 선생님의 책이 나왔습니다 [1] | 봄나무 | 2011.07.28 | 1574 |
569 | '마야 원주민 마을'에서... [2] | 하늘 | 2011.07.01 | 1574 |
568 | Guest | 조태경 | 2008.05.22 | 1574 |
567 | 그 언니 - 말 [3] | 창공 | 2011.09.27 | 1573 |
566 | 참빛님, 반갑습니다. ... | 도도 | 2011.09.17 | 1573 |
565 | Guest | 이준실 | 2008.11.23 | 15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