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8.10 22:40
불나방이 불 속에 뛰어들어
불 되듯이
존재의 불 속에
송두리째 자신을 태워
하느님의 꿈을 실천하는 이
나도 소라님을
불꽃이라 부르리 ~*
불 되듯이
존재의 불 속에
송두리째 자신을 태워
하느님의 꿈을 실천하는 이
나도 소라님을
불꽃이라 부르리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64 | 정치색맹 안상수의원님. 눈 뜨세요-한토마에서j | 물님 | 2010.03.24 | 1536 |
563 | 가여우신 하나님 [1] | 삼산 | 2011.07.17 | 1536 |
562 | 파리,모기에게서 듣는 복음 [1] | 지혜 | 2011.07.22 | 1536 |
561 | 세계선교현장에서 | 하늘꽃 | 2014.11.17 | 1536 |
560 | 사련과 고통은 [1] | 물님 | 2017.07.31 | 1536 |
559 |
모든 것이 고마울 뿐입니다.
[3] ![]() | 춤꾼 | 2010.02.02 | 1537 |
558 | 하영어머님 하영이에 ... | 해방 | 2011.02.16 | 1537 |
557 | 겨울이 두렵다 [3] | 삼산 | 2012.01.07 | 1537 |
556 | 불재 도반님들 데카의 꽃봄에 만나요! [1] | 샤론(자하) | 2012.03.12 | 1537 |
555 | 그대는 창공에 빛난별... | 도도 | 2012.07.09 | 15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