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0888
  • Today : 203
  • Yesterday : 844


선택

2020.09.17 15:39

도도 조회 수:2409

손자의 정강이 뼈가 부러졌다.

고통은 견디기 너무 힘들어
안아프던 과거로 돌아가고 싶어

아니면
다 나은 미래로 얼릉 가든지

선택은 네가 한다.
대신 아파주고 싶지만
어쩔 수 없어 애닯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54 Guest 운영자 2007.09.01 2335
653 Guest 구인회 2008.04.18 2334
652 불재 도반님들 데카의 꽃봄에 만나요! [1] 샤론(자하) 2012.03.12 2333
651 조영남_제비 國內 ... 이낭자 2012.03.12 2333
650 억새 바다 -장수 장안산 소개 물님 2013.11.15 2326
649 겨울이 두렵다 [3] 삼산 2012.01.07 2326
648 살며 사랑하며- 온유 김애옥] 무엇을 하고 싶은가 물님 2010.01.08 2325
647 세계선교현장에서 하늘꽃 2014.11.17 2324
646 [4] 어린왕자 2012.05.19 2324
645 Guest 구인회 2008.05.01 2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