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29 11:48
울음하고만 종일 놀면
웃음과 기쁨이 질투하겠지요.
그 울음 지나간 자리에
그대의 '님'이 계십니다.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44 | 사랑하는 물님 그리고 도님.. | 춤꾼 | 2009.01.31 | 2314 |
643 | 겨울이 두렵다 [3] | 삼산 | 2012.01.07 | 2312 |
642 | 인생 3막째... [1] | 요새 | 2010.09.04 | 2312 |
641 | 우리들의 우울한 자화상 [2] | 하늘 | 2011.04.21 | 2311 |
640 | 둥우리를 떠나는 새에게 지금여기를 [6] | 지여 | 2010.12.11 | 2311 |
639 | 호손의 소설 "The House of the Seven Gables"를 다녀와서... [2] | 하늘 | 2010.09.04 | 2311 |
638 | Guest | 구인회 | 2008.05.01 | 2308 |
637 | Guest | 박철홍(애원) | 2008.02.03 | 2308 |
636 | 도쿄 타워에서 [1] | 비밀 | 2009.02.23 | 2307 |
635 | 안식월을 맞이하여 | 물님 | 2020.08.07 | 23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