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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1명, 꽃, 문구: '위암으로 진단하고 환자 배를 갈랐는데, 암세포가 안 보이자 페, 간, 신장, 대장 부위에까지 마구잡이로 칼을 대는 의사가 있다면, 그에게 맞는 칭호는 의사가 아니라 '인간 백정 입니다. 지금의 검찰은 나라의 환부를 수술하는 의사 가 아니라, 환부가 나오든 말든 아무 데나 찌르고 쑤시는 '나라 백정 이라고 해야 할 겁니다. 이들을 그냥 두면, 나라가 죽습니다. -역사학자 전우용-'의 이미지일 수 있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24 숨고르며 맞이하는 사랑 [3] 에덴 2010.03.11 2582
423 이제는 단순한 것이 좋다 [5] 하늘 2010.09.16 2582
422 사랑하는 물님 그냥 ... 물님 2011.01.12 2582
421 명상춤 수련 안내 [1] 물님 2013.04.30 2583
420 노무현대통령_독도는 역사 [2] 구인회 2011.04.19 2584
419 이제, 시월입니다.불재... 도도 2011.10.01 2584
418 6기영성수련1 이강순 2012.02.15 2584
417 Guest 박철완 2007.05.06 2585
416 감사합니다. 결정 (빛) 2009.05.15 2587
415 유서 -법정 [3] 물님 2012.02.10 25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