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6.02.04 22:33
마음길이 있음을 만나서 참 행복했읍니다.
본성의 움직임으로 내 삶이 이어나감을 몰라서 참 많이도 힘들었읍니다.
왜 내가 그렇게 결정하고 선택했나
그분의 인도라 인정함에도 조금은
부담 스러웠는데
이제는 후련하네요 마음길 잘 따라가겠읍니다. 물님 감사합니다.
본성의 움직임으로 내 삶이 이어나감을 몰라서 참 많이도 힘들었읍니다.
왜 내가 그렇게 결정하고 선택했나
그분의 인도라 인정함에도 조금은
부담 스러웠는데
이제는 후련하네요 마음길 잘 따라가겠읍니다. 물님 감사합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84 | 소록도에 온 두 천사 이야기(펌) | 물님 | 2010.04.16 | 2338 |
383 |
위로예요^^
[13] ![]() | 위로 | 2011.11.10 | 2337 |
382 | 내 친구는 '얼미남' 입니다 | 인향 | 2009.03.11 | 2337 |
381 | Guest | 구인회 | 2008.11.17 | 2337 |
380 | 너 자신을 탈옥시켜라 | 물님 | 2014.05.02 | 2336 |
379 |
답
![]() | 하늘꽃 | 2015.08.15 | 2334 |
378 | 지나가리라 | Saron-Jaha | 2014.08.18 | 2334 |
377 | 영화-- 천안함 프로젝트 [1] | 물님 | 2013.04.30 | 2334 |
376 | 내 안의 보석을 찾아서 [1] | 요새 | 2010.06.12 | 2334 |
375 | 4월이 되면 | 요새 | 2010.04.01 | 23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