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3.18 08:38
사람들의 얼굴과 몸짓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그렇게 재미있을 수가 없습니다.
사람은 존재 그 자체가 자기 존재의 소식을
전해 주고 있지요.
어떤 과정의 삶을 살아 왔는지
지금 어떤 감정 상태를 가지고 있는지
그대로 나타나고 있다는 것을 대부분의 사람들은 알아차리고
있지 않지요.
만물이 깨어나는 봄
그대의 봄 소식을 향기롭게 전하는 오늘을
잘 사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그대의 구도심이 더욱 불타오르기를---
물
그렇게 재미있을 수가 없습니다.
사람은 존재 그 자체가 자기 존재의 소식을
전해 주고 있지요.
어떤 과정의 삶을 살아 왔는지
지금 어떤 감정 상태를 가지고 있는지
그대로 나타나고 있다는 것을 대부분의 사람들은 알아차리고
있지 않지요.
만물이 깨어나는 봄
그대의 봄 소식을 향기롭게 전하는 오늘을
잘 사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그대의 구도심이 더욱 불타오르기를---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04 | 풀 꽃 ... [1] | 이낭자 | 2012.03.06 | 2347 |
403 | Guest | 춤꾼 | 2008.03.24 | 2347 |
402 | 년식이 오래된 몸의 사랑이야기 [1] | 인향 | 2009.02.24 | 2346 |
401 | 물님 돌아오셨나 해서... | 박충선 | 2009.01.17 | 2346 |
400 | 물이 넘치는 것을 경계한다 | 물님 | 2020.06.21 | 2345 |
399 |
은빛물결 이동했어요^^
[1] ![]() | 은빛물결 | 2013.05.29 | 2345 |
398 | [모집]2015 정읍농촌유학 시골살이 힐링캠프 | 자연학교 | 2015.10.19 | 2344 |
397 | 감사의 조건은 외부에 있지 않다 | 하늘 | 2010.12.02 | 2343 |
396 | 오랫만의 글쓰기.. [1] | 제로포인트 | 2009.02.24 | 2342 |
395 |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 [1] | 물님 | 2013.01.08 | 23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