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0241
  • Today : 1132
  • Yesterday : 1057


Guest

2008.05.03 22:53

김동승 조회 수:2350

회원 가입하고 자게에... 우찌 글을 써야는지 순간 당황모드 +_=
하튼 하고픈 말(채팅모드루 ㅋ)
1. 먼저 물님 마지막 인사도 몬드리공 도망치듯 와서 지송해용 걍 아직은 인사도 어려운 소심쟁이라서.ㅠ
2. 17기(이리 써도 되는지) 애니어그램 수련 참가분들 다들  잘가셨눈지? 어디서 혼자 울고 계시지는 않는지 ㅎ 전라도 땅 광주에서 한숨자고 일나서 안부를 보냅니다.
3. 주소록을 보면서 생각해 봅니다. 얼굴도 기억해 보고 님들의 말한마디 행동 등등 더 잊혀지기 전에...누군가의 존재를 떠올린다는 거...익숙하지만 또한 언제나 처럼 뭔가 부족하고 뭔지 모를 어색함까지... 그래도 이런 시간이 편하고 좋다는...
4. 아고 저 영접임다..글 다쓰고 보니...제 이름만 나와서 또 당황 ㅋㅋ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4 맹모삼천지교 - 물님 2019.05.16 3016
143 Guest 하늘꽃 2008.10.30 3023
142 Guest 도도 2008.10.09 3030
141 Guest 다연 2008.05.06 3033
140 Guest 하늘꽃 2008.09.16 3034
139 이시은(매직아워) 선생... 햄복지기 2009.09.07 3034
138 Guest Tao 2008.03.19 3046
137 함께해주시는 마음에 감동하여 하늘도 함께 하고 있는듯합니다. [3] 춤꾼 2009.06.24 3048
136 노무현대통령 추모 강연회 [1] 물님 2009.07.11 3051
135 아프리카를 돕기위해 춤추는 날을 마련합니다. [3] 결정 (빛) 2009.03.23 30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