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29 11:48
울음하고만 종일 놀면
웃음과 기쁨이 질투하겠지요.
그 울음 지나간 자리에
그대의 '님'이 계십니다.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64 | Guest | 김상욱 | 2007.10.02 | 1794 |
563 | 내 삶을 창작하는 이런 내가 참 좋습니다 | 인향 | 2009.02.28 | 1794 |
562 | Guest | 송화미 | 2006.04.24 | 1795 |
561 | 최고의 발명품 | 물님 | 2011.04.13 | 1796 |
560 |
10번 포인트를 넘어 신성의 100번 포인트를 향하여
[4] ![]() | 비밀 | 2012.11.16 | 1796 |
559 | 그에게 내가 하고 싶은 말 | 요새 | 2010.07.11 | 1797 |
558 | 해외 여행을 준비하는 분을 위한 정보 -화면 클릭 | 물님 | 2012.09.25 | 1797 |
557 | 2012년 안녕~~ ^^ [4] | 달콤 | 2013.02.09 | 1797 |
556 | 살 이유 [1] | 하늘꽃 | 2014.01.25 | 1797 |
555 | Guest | 운영자 | 2008.04.02 | 17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