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2864
  • Today : 1330
  • Yesterday : 1259


Guest

2008.07.27 23:48

관계 조회 수:1303

손수 밥담아 주시던
물님의 손길이 자꾸만,자꾸만 그려진다.
그 손길에서 묻어나던
물님의 사랑.
넘치는 카리스마를 넘어서는 그 사랑.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84 Guest 하늘꽃 2008.11.01 1277
1183 사랑하는 물님~~ 도도... 위로 2011.05.04 1279
1182 생명평화비움잔치(공동 단식)에 초대합니다. file 조태경 2014.12.11 1279
1181 Guest 타오Tao 2008.05.15 1280
1180 Guest 박충선 2008.10.04 1280
1179 Guest 타오Tao 2008.05.01 1281
1178 만남 [1] 하늘꽃 2014.10.17 1281
1177 할레루야!!!!!!! 하늘꽃 2016.01.04 1281
1176 사랑하는 물님전 오늘... 비밀 2009.02.28 1282
1175 오늘은 어버이날, 몸... 매직아워 2009.05.08 12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