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0.06 09:13
물님과 구인회님을 비롯한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사모님께도 특별한 인사를 보내고 싶습니다.
'반지'에게 과정을 안내한 이후 몸은 집에 있어도
마음은 계속 불재에 가 있었습니다.
저희 남편도 마음이 동하여 과정에 안내하고 싶었는데 올해는 과정이 없네요. 언젠가 기회가 되면 꼭 저희 남편을 에니어그램 수련에 소개하고 싶습니다.
가을이 되니 불재에서의 시간들이 더욱 더 그립습니다.
사모님께도 특별한 인사를 보내고 싶습니다.
'반지'에게 과정을 안내한 이후 몸은 집에 있어도
마음은 계속 불재에 가 있었습니다.
저희 남편도 마음이 동하여 과정에 안내하고 싶었는데 올해는 과정이 없네요. 언젠가 기회가 되면 꼭 저희 남편을 에니어그램 수련에 소개하고 싶습니다.
가을이 되니 불재에서의 시간들이 더욱 더 그립습니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704 | 오늘도 참 수고 많았... | 도도 | 2013.03.12 | 2433 |
| 703 | 감사의 마음 | 도도 | 2016.11.26 | 2433 |
| 702 | 착한소비 | 마시멜로 | 2009.02.12 | 2434 |
| 701 | Guest | 구인회 | 2008.10.02 | 2434 |
| 700 | 부용화 [1] | 요새 | 2010.07.11 | 2434 |
| 699 | 선생님. 이렇게 다녀... | 한문노 | 2011.08.29 | 2434 |
| 698 | 불재 도착하여 첫날 일정 마친 후 한 커뜨 [1] | 제이에이치 | 2016.01.29 | 2434 |
| 697 | 지구여행학교 제 26회 독일탐방 | 조태경 | 2015.04.10 | 2435 |
| 696 |
숨비와 물숨
 | 물님 | 2020.10.24 | 2435 |
| 695 | Guest | 운영자 | 2008.03.18 | 24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