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1.16 22:39
물님 잘 다녀오셨죠? 보고 싶은 마음에 글 남깁니다. 되어보기 연습은 잘 되는데 호흡하기가 저는 어렵습니다.--;;
며칠전 의미있는 되어보기 실습을 했었습니다. NLP세미나 중 이태리에서 온 정신과 의사강의 때 제가 나가 실습을 했는데 6살때의 저로 되어보기를 했었습니다. 그 때의 제가 바로 되면서 그 때의 감정이 되살아 났었습니다. 목요일이 기다려집니다. 강의 끝나는 대로 바로 달려가겠습니다. 목요일에 뵈요. ^^
며칠전 의미있는 되어보기 실습을 했었습니다. NLP세미나 중 이태리에서 온 정신과 의사강의 때 제가 나가 실습을 했는데 6살때의 저로 되어보기를 했었습니다. 그 때의 제가 바로 되면서 그 때의 감정이 되살아 났었습니다. 목요일이 기다려집니다. 강의 끝나는 대로 바로 달려가겠습니다. 목요일에 뵈요.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4 | 밥값하며 살기... 박완규 | 물님 | 2018.09.12 | 1900 |
83 | 눈시울이 뜨거워져 [1] | 도도 | 2018.09.20 | 1658 |
82 | 우장춘 | 도도 | 2018.09.28 | 1686 |
81 | 빈 교회 | 도도 | 2018.11.02 | 1635 |
80 | 몸을 입은 이상..... | 도도 | 2019.01.08 | 1883 |
79 | 질병의 설계도 | 오리알 | 2019.01.12 | 1602 |
78 | 감사 | 물님 | 2019.01.31 | 1576 |
77 | 기초를 튼튼히 | 물님 | 2019.02.08 | 1666 |
76 | 주옥같은 명언 | 물님 | 2019.02.12 | 1631 |
75 | 모죽(毛竹)처럼.. | 물님 | 2019.02.17 | 19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