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보다 몸이 바쁘고...
2012.07.08 23:31
마음보다 몸이 바쁘고 난 후에
사랑에 대한 그리움은 그만큼 더 깊어지는 것 같습니다.
가만히 모로 누워 책 읽다가 곧 잠에 들 예정입니다
이렇게 가만히 모로 누워 책 읽을 수 있는 순간.
나에게로 조용히 다가갑니다.
보고싶었어.. 하면서요..
불재에 바이올렛향기가 진합니다.
화이팅!
사랑에 대한 그리움은 그만큼 더 깊어지는 것 같습니다.
가만히 모로 누워 책 읽다가 곧 잠에 들 예정입니다
이렇게 가만히 모로 누워 책 읽을 수 있는 순간.
나에게로 조용히 다가갑니다.
보고싶었어.. 하면서요..
불재에 바이올렛향기가 진합니다.
화이팅!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584 | Guest | 이규진 | 2008.05.19 | 1565 |
| 583 | 존재로 보는 과속스캔들 [1] | 요새 | 2010.03.06 | 1565 |
| 582 | 1987년 6월항쟁 | 삼산 | 2011.06.30 | 1565 |
| 581 | 어제부터 눈이 계속 ... | 도도 | 2012.12.08 | 1565 |
| 580 | 일본영토의 70% 이상이 세슘에 오염 - 퍼온 글 | 물님 | 2014.03.27 | 1565 |
| 579 | 해외 여행 - 가볼만한 곳 | 물님 | 2014.05.30 | 1565 |
| 578 | 마음사용놀이 [2] | 기적 | 2011.10.27 | 1566 |
| 577 | 시간부자 | 물님 | 2012.09.19 | 1566 |
| 576 | 손자병법 | 물님 | 2013.06.24 | 1566 |
| 575 | 백남준을 생각하며 | 물님 | 2014.04.03 | 15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