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보다 몸이 바쁘고...
2012.07.08 23:31
마음보다 몸이 바쁘고 난 후에
사랑에 대한 그리움은 그만큼 더 깊어지는 것 같습니다.
가만히 모로 누워 책 읽다가 곧 잠에 들 예정입니다
이렇게 가만히 모로 누워 책 읽을 수 있는 순간.
나에게로 조용히 다가갑니다.
보고싶었어.. 하면서요..
불재에 바이올렛향기가 진합니다.
화이팅!
사랑에 대한 그리움은 그만큼 더 깊어지는 것 같습니다.
가만히 모로 누워 책 읽다가 곧 잠에 들 예정입니다
이렇게 가만히 모로 누워 책 읽을 수 있는 순간.
나에게로 조용히 다가갑니다.
보고싶었어.. 하면서요..
불재에 바이올렛향기가 진합니다.
화이팅!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54 | 운영자님 진달래 교회... | 판~~ | 2012.01.15 | 2597 |
453 | 전화번호가 바뀌었어요. 자유~~게시판..에 올립니다. | 마음 | 2010.06.11 | 2599 |
452 | Guest | 매직아워 | 2008.10.06 | 2600 |
451 | 선생님께서는 얼굴 없... | 아침햇살 | 2011.05.20 | 2600 |
450 | Guest | 흙내음 | 2008.01.12 | 2601 |
449 | Guest | 매직아워 | 2008.12.25 | 2602 |
448 | [한겨레가 만난 사람] ‘영세중립평화통일론’ 회고록 낸 이남순씨 [1] | 물님 | 2010.07.18 | 2602 |
447 | 물님, 사모님 집에 ... [1] | 매직아워 | 2009.03.15 | 2604 |
446 | 그대 아름다운 눈물이... | 도도 | 2012.03.30 | 2604 |
445 | 인사드립니다 서희순(... [1] | 샤말리 | 2009.01.11 | 26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