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7447
  • Today : 1221
  • Yesterday : 1296


구서영 불재 육각재에서 놀며..

2005.09.27 13:17

구인회 조회 수:5033





서영.. 서영
왕 같이 살으라고 서영이라 이름지었다.  아니 지금은 왕이 되라고 하겠다.
왕되고 싶다 해서 왕이 될 리 없겠지만 스스로 왕이라 해도 아무도 탓하지 않으리라
사는 것이 예쁘다, 뫔대로 사는 삶..
내가 못 산 삶을 서영이가 산다..


단,  그 안에서 만물에 편재되어 있는 신의 불꽃을
찾기를 바란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94 Guest 관계 2008.10.13 1128
1193 Guest 운영자 2008.07.01 1129
1192 Guest 우주 2008.07.28 1131
1191 Guest 구인회 2008.12.26 1132
1190 안녕하세요? 저는 바... 참빛 2011.09.14 1132
1189 선생님 새해인사 올립... [1] 유월절(김수진) 2009.01.01 1133
1188 Guest 구인회 2008.12.16 1134
1187 Guest 매직아워 2008.10.06 1135
1186 어젠멀쩡하던 네비가 ... 페탈로 2009.09.30 1135
1185 아침... 모닝페이퍼를... 창공 2011.07.31 1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