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 도착하여 첫날 일정 마친 후 한 커뜨
2016.01.29 13:36
작년 추억이 그리워 다시 찾았습니다. 1년전에 여기 왔었는데 어제 다녀간 느낌입니다. 어리버리 하다가 또 일년이 가 버리면 어쩌나 하고 걱정이됩니다.
사진을 붙였는데 본문내용에 표시되지 않네요. 다운로드 받으셔야 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집에가서 윈도우에서 한 번 다시 해 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54 | 깨달음은 나의 몫 | 요새 | 2010.03.17 | 1905 |
453 | 잃어버린 청춘 [1] | 삼산 | 2011.04.20 | 1905 |
452 | 독립 운동가 최재형선생 | 물님 | 2019.04.24 | 1905 |
451 | 거짓말 - 박완규 [1] | 물님 | 2014.07.23 | 1906 |
450 | 진안 마령 수선루 | 물님 | 2019.11.18 | 1906 |
449 | Guest | 운영자 | 2008.06.29 | 1907 |
448 | Guest | 방문자 | 2008.07.01 | 1907 |
447 | 화장실의 변기가 화가 났어요. [1] | 요새 | 2010.02.26 | 1907 |
446 | 직업 [1] | 삼산 | 2011.06.30 | 1907 |
445 | 안나푸르나2 [1] | 어린왕자 | 2012.05.19 | 1907 |
엄동에 다시 뵙게 되어 마음 따뜻했습니다. 처음 그 때처럼 잘 다녀오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