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빛이라
2010.09.02 11:28
즉각 순종하여 올라왔습니다 할렐루야! 5년여만에 다시 에수그리스도 이름으로 만나게 해 주셧습니다 아멘 하바드동상 앞에서~ 다 커서 와 봤습니다. 왜 오게 하셨을까요? 꿈을 주시는 우리하나님은 언제나 멋있습니다 아멘 우와~ 하늘나라 모델 입니다 할렐루야! 갑자기 성전으로 십자가를 꽂게 하셨습니다 순간도 역사하시는 우리하나님으로 언제나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아멘. 이번 미국선교는 이렇게 보스턴에서 마무리하게 하셨습니다
댓글 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04 | 영혼의 외나무다리에서 내가 만난 두 사람 [2] | 하늘 | 2010.09.11 | 2983 |
603 | "집안일은 허드렛일? 멋진 공간을 만드는 일! [1] | 요새 | 2010.09.09 | 3100 |
602 | 호손의 소설 "The House of the Seven Gables"를 다녀와서... [2] | 하늘 | 2010.09.04 | 3065 |
601 | 인생 3막째... [1] | 요새 | 2010.09.04 | 2990 |
» | 너희는 빛이라 [3] | 하늘꽃 | 2010.09.02 | 3609 |
599 | 청지기 [1] | 요새 | 2010.08.31 | 3189 |
598 | "몸무게처럼 행복은 관리하기 나름이죠" [2] | 요새 | 2010.08.31 | 3093 |
597 | 필리핀 -금석인 선교사의 편지 [1] | 물님 | 2010.08.30 | 2953 |
596 | 성령의생수 [3] | 하늘꽃 | 2010.08.28 | 2957 |
595 | 케냐 - 카바넷에서 보내온 소식 [1] | 물님 | 2010.08.25 | 3004 |
하늘 신영님과 하늘꽃님.. 사진으로나마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동에 번쩍 서해 번쩍.. 홍길동처럼 세상을 누비시는 하늘꽃님
"수필집에서 "나는 춤꾼이고 싶다"는 신영님의 고백처럼
이 세상을 춤추며 사시는 님의 건승을 기원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