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92556
  • Today : 828
  • Yesterday : 1345


Guest

2008.05.03 22:53

김동승 조회 수:2891

회원 가입하고 자게에... 우찌 글을 써야는지 순간 당황모드 +_=
하튼 하고픈 말(채팅모드루 ㅋ)
1. 먼저 물님 마지막 인사도 몬드리공 도망치듯 와서 지송해용 걍 아직은 인사도 어려운 소심쟁이라서.ㅠ
2. 17기(이리 써도 되는지) 애니어그램 수련 참가분들 다들  잘가셨눈지? 어디서 혼자 울고 계시지는 않는지 ㅎ 전라도 땅 광주에서 한숨자고 일나서 안부를 보냅니다.
3. 주소록을 보면서 생각해 봅니다. 얼굴도 기억해 보고 님들의 말한마디 행동 등등 더 잊혀지기 전에...누군가의 존재를 떠올린다는 거...익숙하지만 또한 언제나 처럼 뭔가 부족하고 뭔지 모를 어색함까지... 그래도 이런 시간이 편하고 좋다는...
4. 아고 저 영접임다..글 다쓰고 보니...제 이름만 나와서 또 당황 ㅋㅋ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34 루오 전 [1] 물님 2010.03.12 2443
1133 우주와 생명의 리듬!!!! [1] 영 0 2013.11.06 2444
1132 어제 이런저런 매직아... 도도 2009.10.22 2445
1131 지구여행학교 열린 강좌(황대권, 정승관, 임락경, 김민해, 도법, 이병철) 조태경 2014.03.12 2445
1130 Guest 운영자 2008.06.08 2447
1129 리얼 라이프 도도 2019.09.27 2447
1128 Guest 구인회 2008.10.05 2448
1127 Guest 하늘꽃 2008.10.23 2448
1126 슈타이너의 인체언어- 오이리트미 공연 안내합니다. 결정 (빛) 2010.03.28 2448
1125 Guest 하늘꽃 2008.05.07 2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