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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처럼 건강하셔서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 물님이 되시기를 소망하며.... 저는 46기 먼동입니다. ㅎㅎ 교육 후 하나의 껍질을 벗은 느낌이 너무 행복하여 옆에 동료며 가족들이 느끼더라구요. ....... 하나님께도 감사하고 물님에게도 감사하고... 집중이 약하다는 것을 한꺼풀 벗고 보니 너무나도 적날하게 보이는 느낌..... 첫생각, 첫느낌이 나의 영혼이 주는 것이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느끼면 누려보려 합니다. 오늘 저녁부터 다시 수련이 시작될텐데 그 안에 있는 모든 분들이 축복을 받기 소망하며 아쉬운 마음을 달래봅니다. - 수련동안 눈물만 흘리던 먼동 올림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04 절대 허송세월 하지 마라. [1] 물님 2016.01.14 1750
603 보스턴에서 '할렐루야 권사님'과 함께... [4] 하늘 2011.06.25 1751
602 구도자의 노래 ---까비르 비밀 2013.10.22 1751
601 내 나이 19,000살 [4] 삼산 2011.08.02 1752
600 궁합 물님 2015.05.19 1752
599 Guest 김상욱 2007.10.02 1753
598 승풍파랑(乘風波浪) 물님 2010.01.18 1753
597 영화 "Guzaarish" [1] 하얀나비 2013.01.11 1753
596 도반님 안녕하십니까? [3] Saron-Jaha 2013.09.29 1753
595 드니의 귀 - 신정일 물님 2020.07.18 17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