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29 11:48
울음하고만 종일 놀면
웃음과 기쁨이 질투하겠지요.
그 울음 지나간 자리에
그대의 '님'이 계십니다.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24 | Guest | 구인회 | 2008.05.09 | 1838 |
623 | 2012년 안녕~~ ^^ [4] | 달콤 | 2013.02.09 | 1838 |
622 | Guest | 해방 | 2007.06.07 | 1839 |
621 |
다시 희망의 발걸음을 내딛으며....
[3] ![]() | 춤꾼 | 2010.03.04 | 1839 |
620 | 당신은 이름 없이 나에게로 오면 좋겠다. 나도 그 많은 이름을 버리고 당신에게로 가면 좋겠다 [4] | 비밀 | 2013.11.01 | 1839 |
619 | 2015학년도 지구여행학교 신입생 2차 모집 | 조태경 | 2014.12.16 | 1839 |
618 | Guest | 이우녕 | 2006.08.30 | 1840 |
617 | 설날세배 - 모스크바에서 서산 | 물님 | 2012.01.23 | 1840 |
616 | 봄인사아침엔 차창이 ... | 도도 | 2012.03.27 | 1840 |
615 | 갈대가 흔들리는가? | 물님 | 2013.06.28 | 18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