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8618
  • Today : 1124
  • Yesterday : 1268


비올 것 같은 회색빛...

2012.02.28 21:18

도도 조회 수:1578

비올 것 같은 회색빛 하늘이었는데 종일 바람이 잠든 탓인지 따스한 날이었네요. 개구리가 넘무 일찍 나와서 걱정이네요. 이낭자님, 그러게 말이에요. 아마 다시 자러 들어갔을 지도 몰라요. 고드름도 육각제 앞 빙판도 어느새 다 녹았어요. 손자녀석이 자꾸만밖에 나가 놀자네요. 완연한 봄이에요. 사진첩에 콩만한 봄을 올릴게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8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물님 2014.04.18 1581
583 Guest 하늘꽃 2008.05.20 1582
582 Guest 이연미 2008.06.05 1582
581 2011년 6월 항쟁 삼산 2011.06.30 1582
580 과거에 갇힘. [2] 창공 2011.11.09 1582
579 그대는 창공에 빛난별... 도도 2012.07.09 1582
578 그냥 의사니까 하는 일이다 - 따뜻한 하루에서 [2] 물님 2014.08.23 1582
577 허성도 서울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의 강연 녹취록 물님 2016.09.14 1582
576 족적 물님 2019.12.07 1582
575 나에겐 내가 있었네... [2] 창공 2011.10.23 15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