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1755
  • Today : 590
  • Yesterday : 1043


Guest

2008.08.10 22:40

구인회 조회 수:1895

불나방이 불 속에 뛰어들어
불 되듯이
존재의 불 속에
송두리째 자신을 태워
하느님의 꿈을 실천하는 이
나도 소라님을
불꽃이라 부르리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54 독립 운동가 최재형선생 물님 2019.04.24 1904
453 깨달음은 나의 몫 요새 2010.03.17 1905
452 잃어버린 청춘 [1] 삼산 2011.04.20 1905
451 직업 [1] 삼산 2011.06.30 1906
450 거짓말 - 박완규 [1] 물님 2014.07.23 1906
449 진안 마령 수선루 물님 2019.11.18 1906
448 Guest 운영자 2008.06.29 1907
447 Guest 방문자 2008.07.01 1907
446 화장실의 변기가 화가 났어요. [1] 요새 2010.02.26 1907
445 그 언니 - 말 [3] 창공 2011.09.27 1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