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6828
  • Today : 848
  • Yesterday : 944


Guest

2008.08.28 15:09

도도 조회 수:2851

저도 그런 불편함을 경험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나를 바라보는 신성한 나, 귀여운 나가 있어 살맛입니다. 구체적인 삶의 현장이 생긴 것 또한 감사한 일이군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44 초파일 축사(귀신사에서) file 도도 2009.05.02 3630
1143 어느 감동적인 글 [1] 물님 2009.02.21 3629
1142 춤명상 가족캠프에 초대합니다. [4] 결정 (빛) 2009.07.07 3623
1141 3기 마사이체험학교가 주는 의미~ [1] 춤꾼 2009.03.30 3620
1140 어느 이상주의자의 바램 [2] 이규진 2009.06.29 3616
1139 Guest 이경애 2005.11.11 3613
1138 Guest 하늘 2005.10.04 3613
1137 Guest 이경애 2005.11.11 3610
1136 성평등 후진국 한국- 134개국중 115위 물님 2009.11.01 3608
1135 Guest 김재식&주화숙 2005.11.24 3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