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3922
  • Today : 826
  • Yesterday : 943


봄이 오기 전 물님의...

2009.02.26 10:17

물님 조회 수:1572

봄이 오기 전

물님의 깊은 샘에서 다시한번 제대로 된 호흡을 느껴보려 하였으나

사정이 여의치 않아 좀더 세상의 때를 묻혀 가야 될 것 같습니다.

함께 하지 못함이 못내 서운하고 아쉬울 따름 입니다.

이번 3차 수련에도 물님의 오롯한 영혼의 장을 통해

많은 분들이 좀 더 깨어나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봄 기운이 정겹지만 조석으로 바람이 차갑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14 Guest 이상호 2008.04.29 1583
1113 Guest 영접 2008.05.08 1583
1112 9월 3일 - 전승절 물님 2015.09.02 1585
1111 Guest sahaja 2008.04.14 1586
1110 밖에 잠깐 나갔다 왔... 도도 2012.08.28 1586
1109 아들이사한다고 안양... 도도 2012.02.29 1587
1108 승리해도 명성을 얻지 않는다 도도 2018.04.10 1587
1107 트리하우스(3) 제이에이치 2016.05.30 1591
1106 Guest 이중묵 2008.05.01 1592
1105 소복소복 하얀 눈처럼 도도 2017.12.06 15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