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나마 물님 뵙...
2010.02.19 14:24
사진으로나마 물님 뵙고 갑니다.
달려가면 한 품에 안아 주시던 따뜻한 물님..
하늘보며 "물님!!! 기운내세요,,"라고 말 하곤 합니다.
저는 일상을 평화롭게 기쁘게 보내고 있습니다.
지금 물님 생각하며 얼굴에 미소 가득퍼지고 있네요.
얼굴뵙고 이야기 나누고 싶어요^^*
경인년 호랑이 기운 솟아나세요~~~~~
이수로 이름 바꾼 별꽃 올림.
달려가면 한 품에 안아 주시던 따뜻한 물님..
하늘보며 "물님!!! 기운내세요,,"라고 말 하곤 합니다.
저는 일상을 평화롭게 기쁘게 보내고 있습니다.
지금 물님 생각하며 얼굴에 미소 가득퍼지고 있네요.
얼굴뵙고 이야기 나누고 싶어요^^*
경인년 호랑이 기운 솟아나세요~~~~~
이수로 이름 바꾼 별꽃 올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64 | Guest | 타오Tao | 2008.09.12 | 1164 |
1163 | 저는 여백..불재선 하... | 여백 | 2012.01.09 | 1164 |
1162 | 이제, 시월입니다.불재... | 도도 | 2011.10.01 | 1165 |
1161 | 투표하고나서 인증샷이... | 도도 | 2012.04.11 | 1165 |
1160 | Guest | 관계 | 2008.07.01 | 1166 |
1159 | Guest | 구인회 | 2008.10.02 | 1166 |
1158 | 그대를 꼬옥 허깅했던... | 물님 | 2012.01.10 | 1166 |
1157 | Guest | 구인회 | 2008.08.13 | 1167 |
1156 | Guest | 하늘꽃 | 2008.10.13 | 1167 |
1155 | 사이트 운영자님! si... | pky98 | 2009.08.11 | 11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