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복소복 하얀 눈처럼
2017.12.06 22:06
2017 데카그램 마지막 수련 12월 27일(수)부터입니다
간밤에 찾아온 소복소복 하얀 눈처럼
사랑과 축복의 날들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간밤에 찾아온 소복소복 하얀 눈처럼
사랑과 축복의 날들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094 | 프라이드는 삶의 뿌리 [4] | 하늘 | 2011.04.13 | 2400 |
| 1093 | 진흙입니다. 처음들어... [2] | 진흙 | 2011.09.23 | 2400 |
| 1092 | 3박4일간의 불재 여행 [3] | 제이에이치 | 2015.01.19 | 2401 |
| 1091 | Guest | 관계 | 2008.10.21 | 2403 |
| 1090 | 어제 이런저런 매직아... | 도도 | 2009.10.22 | 2403 |
| 1089 | 수차례 초대해주셨건만... | 박재윤 | 2010.03.09 | 2404 |
| 1088 | "몸무게처럼 행복은 관리하기 나름이죠" [2] | 요새 | 2010.08.31 | 2404 |
| 1087 | 니체의 <권력에의 의지> | 물님 | 2019.04.18 | 2404 |
| 1086 | Guest | 운영자 | 2007.09.26 | 2405 |
| 1085 | 1차 수련사진 '물님... | 관계 | 2009.11.19 | 2406 |